소년미가 있는 삶
호를 펼치는 중…
Vol. 1, No. 5
내면과 신앙, 엔지니어링과 음악으로 흩어진 한 달 — 월간 호의 첫 권.
Masthead
편집장의 글
한 달이 끝나면 글은 흩어집니다. 어떤 날은 Mind 의 에세이 한 편으로, 어떤 밤은 음반 한 장의 리뷰로, 또 어떤 새벽은 묵상 한 토막으로 남습니다. 카테고리별 표면은 글을 주제 로 정리해 줍니다. 하지만 시간 은 정리해 주지 못합니다. 5월의 나와 6월의 나는 분명히 다른 사람인데, 늘 켜져 있는 표면 위에서는 그 차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월간 호는 그 한 달을 동결합니다. 발행하는 순간 본문은 그대로 굳고, 나중에 원본을 고쳐도 이 호 안의 글은 5월에 쓰인 문장 그대로 남습니다. 언제든 고칠 수 있는 블로그가 현재 라면, 호는 기록 입니다. 한 권씩 쌓일수록 이 매체는 검색되는 데이터가 아니라 시간 을 갖게 됩니다. 첫 권을 묶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otrovert 의 시선으로 본 삶과 일(Mind), 신앙을 통과한 생각들(Catholic), 비즈니스 수단으로서의 엔지니어링(Engineering), 공연·문화 생태계를 파고든 연구 노트(Labs), 그리고 몇 장의 음반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한 권으로 묶고 나서야 보입니다 — 한 달의 관심사가 생각보다 멀리 흩어져 있었고, 그 흩어짐 자체가 5월의 모양이었다는 것을.
목차
Section
otrovert 의 시선으로 본 삶과 일.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장인의 손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비로소 일은 완성된다. 액션 영화 한 편이 가르치는 work ethic 의 두 축.”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내향과 외향, 그 사이 어딘가에서 자기 자리를 묻는 사람들에게.”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Section
비즈니스 수단으로서의 엔지니어링.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Section
신앙을 통과한 생각들.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Section
내가 영향 받은 공간들.
호를 펼치는 중…
Section
공연·문화 생태계를 파고든 연구 노트.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Section
5월에 들었던 몇 장의 음반들.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
호를 펼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