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이 사라지면, 음악도 사라집니다.
우리는 아티스트가 자신의 무대를 지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로컬 공연을 되살리고, 음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수익을 만듭니다.
예술의 다양성을 지키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첫걸음으로,
티켓 소개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2019년 영국에서, 로컬 공연 문화를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걸 처음 경험했습니다.
그때 알게 된 DICE 앱의 멋진 UI·UX와 간단한 시스템은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로컬 공연장이 부족해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이 설 무대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COLDSURF를 만들어,
한국에서부터 아티스트와 공연장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영감의 시작,
이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Rick Beato의 영상: 밴드가 사라지는 이유에 대하여
COLDSURF의
다음 발걸음
우리는 Linktree처럼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Reverb처럼 중고 악기 거래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예술과 공연을 넘어, 창작과 문화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