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이 서로를 발견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존재한다.
나는 기술을 사랑하지만, 기술 자체를 목적으로 삼지 않는다.
기술은 사람과 사람, 무대 뒤와 무대 앞, 생각과 생각을 연결하기 위한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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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효율만을 위해 제품을 만들지 않는다.
사람들이 새로운 음악을 만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예상하지 못한 영감을 발견하는 순간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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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행을 좇지 않는다.
나는 오래 남는 것을 만든다.
짧은 관심보다 깊은 공감을,
빠른 성장보다 진정한 의미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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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창작자를 존중한다.
창작은 인간이 가진 가장 고귀한 능력 중 하나라고 믿는다.
음악이든,
글이든,
소프트웨어든,
무언가를 세상에 새롭게 가져오는 모든 행위를 존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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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례자다.
어떤 조직에도,
어떤 이념에도,
완전히 속하지 않는다.
나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배우고,
길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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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같은 갈증을 가진 사람들은
언젠가 서로를 발견하게 된다.
나는 그 발견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를 만든다.
가라앉을 뻔한 것들이 떠오르는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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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VIL은 나의 음악이다.
COLDSURF는 나의 무대다.
Labs는 나의 기록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세계를 향한다.
사람들이 서로를 발견하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