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의 춤: 큰 강물이 비로소 길 (佶) 을 열었다 [대구]
Wed, Nov 19
대구문화예술회관
최두혁의 춤: 따뜻함으로부터 호흡을 가다듬어 보는 고군분투의 버전 2 [대구]
Wed, Nov 26
아양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