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SURF DAILY · 주간 가이드

2026년 8월 5일 새로 올라온 공연 가이드

2026년 8월 5일 발행 · 공연 10건 · 3개 묶음

이번에 새로 올라온 공연은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개막 주간이 절반쯤 됩니다. 극장이 아니라 카페·놀이터·작업실 같은 곳이 무대라, 주말에 동네 산책하듯 다녀오기 좋아요. 나머지는 살롱과 클럽 규모의 작은 무대로 골랐습니다.

이번 주말, 프린지가 열립니다

이 편의 픽

8.7

THEATRE

제29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하늘나라에는

로스터리카페 너울너울 · 충남 아산시 · 18:00

무대가 극장이 아니라 카페입니다.

8월 7일 금요일 저녁 6시. 제29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의 개막 주간입니다.

이번 편의 프린지 넷은 각각 카페·리리랜드·놀이터·스튜디오에서 열립니다. 극장을 빌리지 않는 것이 이 축제의 조건이고, 그래서 주소가 곧 작품 설명이 됩니다.

혼자 앉아 듣기 좋은 저녁

이 편의 픽

피아노 여러 대가 한 무대에 오릅니다.

8월 6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일신홀. 여덟 번째 정기연주회입니다.

같은 섹션의 나머지 둘은 살롱 실내악과 오보에 독주회입니다. 혼자 앉아 듣기 좋은 저녁 셋 가운데, 무대 위 사람 수가 가장 많은 쪽이 이 공연입니다.

동네 무대의 작은 라이브

이 편의 픽

오래된 스탠다드만 골라 듣는 클럽의 밤입니다.

8월 6일 저녁 8시, 클럽 그루브. 같은 날 저녁 일신홀에서는 피아노 앙상블이 시작합니다.

새 곡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이미 아는 곡을 다시 듣는 무대입니다. 무엇을 연주할지 미리 알 수 있다는 점이 이 공연의 성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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