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SURF DAILY

데일리

한국에서 지금 열리는 공연과 그 공연장, 아티스트, 씬의 가이드.

주 1회 발행 · 지금까지 6편

최신 호 · 주간 가이드

2026년 8월 12일

공연 10건 · 3개 묶음

이번 사흘 사이 들어온 공연은 클럽과 살롱 같은 작은 방이 많았습니다. 롯데콘서트홀과 임진각 평화누리처럼 넓은 곳도 몇 개 섞였습니다. 혼자 앉아 듣는 리사이틀부터 서서 보는 펑크 밤까지, 열 개를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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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편

2026년 8월 10일

공연 10건 · 4개 묶음

최근 사흘 사이 올라온 공연은 클래식 리사이틀이 가장 많았습니다. 8월 중순 소극장 연극과 여름 축전, 늦여름 클럽 라이브가 그 뒤를 이었고요. 혼자 앉아 듣기 좋은 것부터 여럿이 서서 보는 것까지, 결이 다른 열 개를 골랐습니다.

2026년 8월 8일

공연 10건 · 4개 묶음

지난번에 프린지 소식을 몰아 전해드렸으니 이번에는 대학로 소극장 쪽을 먼저 펼쳤어요. 여름 끝자락에 올라가는 연극이 유독 많습니다. 작은 홀의 관악 리사이틀과 판소리 한 바탕도 함께 담았고, 프린지는 아직 남은 무대 둘만 붙였습니다.

2026년 8월 5일

공연 10건 · 3개 묶음

이번에 새로 올라온 공연은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개막 주간이 절반쯤 됩니다. 극장이 아니라 카페·놀이터·작업실 같은 곳이 무대라, 주말에 동네 산책하듯 다녀오기 좋아요. 나머지는 살롱과 클럽 규모의 작은 무대로 골랐습니다.

2026년 8월 2일

공연 10건 · 3개 묶음

이번에 새로 올라온 공연은 재즈 클럽 무대가 유독 많네요. 살롱과 클럽에서 열리는 여름밤 재즈를 중심으로, 혼자 듣기 좋은 싱어송라이터 무대와 예술의전당의 무용까지 결이 맞는 것들로 골랐어요.

2026년 7월 28일

공연 9건 · 4개 묶음

이번에 새로 올라온 공연은 유독 독주회와 리사이틀이 많았어요. 한여름 저녁, 연주자 한 명이 무대를 오롯이 채우는 자리 위주로 골랐고, 명동성당·국립극장처럼 공간이 먼저 말을 거는 무대와 몸으로 쓰는 춤 무대도 함께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