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SURF DAILY · 주간 가이드

2026년 8월 10일 새로 올라온 공연 가이드

2026년 8월 10일 발행 · 공연 10건 · 4개 묶음

최근 사흘 사이 올라온 공연은 클래식 리사이틀이 가장 많았습니다. 8월 중순 소극장 연극과 여름 축전, 늦여름 클럽 라이브가 그 뒤를 이었고요. 혼자 앉아 듣기 좋은 것부터 여럿이 서서 보는 것까지, 결이 다른 열 개를 골랐습니다.

혼자 앉아 듣기 좋은 리사이틀

이 편의 픽

타악과 피아노, 둘이서 서로 박자를 고쳐 잡습니다.

8월 14일 저녁 7시 30분, 일신홀. 듀오 리사이틀입니다.

같은 섹션의 나머지 둘은 대구 바이올린 리사이틀과 살롱 플루트입니다. 셋 다 무대 위 인원이 둘 이하입니다.

여름밤에 서서 보는 라이브

이 편의 픽

8.17

GIGS

nib.archive 전국 클럽투어: idea of nib [서울 (앵콜) ]

KT&G상상마당 라이브홀 · 서울 마포구 · 17:00

전국을 돌고 서울에서 한 번 더 엽니다.

8월 17일 오후 5시, KT&G상상마당 라이브홀. 제목에 앵콜이 붙어 있습니다.

투어를 마치고 다시 여는 공연이라 이 회차만 따로 잡힌 셈입니다. 같은 섹션의 다른 둘은 합동 공연으로, 여름 끝의 라이브 셋이 전부 여러 팀이거나 여러 도시를 지나옵니다.

소극장에서 한 편

이 편의 픽

8.13

THEATRE

제12회 여름체홉축전, 호밀밭의 파수꾼

안똔체홉극장 · 서울 종로구 · 19:30

열두 번째 여름 축전이 소설 한 권을 무대에 올립니다.

8월 13일 저녁 7시 30분, 안똔체홉극장.

축전 이름에 체홉이 붙어 있는데 이번에 올리는 건 샐린저입니다. 극장 이름과 작품 사이의 그 거리가 이 회차의 성격입니다.

우리 소리와 몸짓

이 편의 픽

8.13

DANCE

설자영의 춤, 정성停盛: 시간을 잇다

국립국악원 · 서울 서초구 · 19:30

전통춤의 호흡을 눈으로 따라가는 무대입니다.

8월 13일 저녁 7시 30분, 국립국악원. 부제가 「시간을 잇다」입니다.

같은 섹션의 다른 하나는 전북에서 열리는 심청가 완창입니다. 춤과 소리, 우리 것을 다루는 두 무대가 같은 주에 서로 다른 도시에서 섭니다.

다음 편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새로 올라온 공연 중에서 골라 주 1회 보냅니다.

언제든 해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