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SURF DAILY · 주간 가이드
2026년 8월 8일 새로 올라온 공연 가이드
2026년 8월 8일 발행 · 공연 10건 · 4개 묶음
지난번에 프린지 소식을 몰아 전해드렸으니 이번에는 대학로 소극장 쪽을 먼저 펼쳤어요. 여름 끝자락에 올라가는 연극이 유독 많습니다. 작은 홀의 관악 리사이틀과 판소리 한 바탕도 함께 담았고, 프린지는 아직 남은 무대 둘만 붙였습니다.
대학로 소극장에 걸린 이번 달
이 편의 픽
제목이 먼저 풍경을 그려두는 소극장 무대입니다.
8월 12일 오후 3시, 다케이씨어터. 이번 편의 대학로 소극장 넷 가운데 가장 이른 회차입니다.
나머지 셋은 「과수원 삼형제」·「인터뷰 기행」·「여름을 탈출하는 법」으로, 전부 8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입니다. 여름 끝자락 2주에 소극장 네 편이 몰려 있습니다.
작은 홀에서 듣는 여름 저녁
이 편의 픽
193회째 이어지는 시리즈의 이번 차례는 클라리넷입니다.
8월 13일 저녁 7시 30분, 신영체임버홀. 부제가 「새로운 숨결」입니다.
같은 섹션의 다른 하나는 플루트 살롱 음악회입니다. 둘 다 관악기 하나로 방 하나를 채우는 크기의 공연입니다.
한 자락씩, 우리 소리
이 편의 픽
흥보가 한 바탕을 처음부터 끝까지 부릅니다.
8월 22일 오후 4시, 서울돈화문국악당. 시리즈 번호가 01입니다.
완창은 중간에 나눠 듣는 방식이 아닙니다. 시작 시각이 오후 4시인 것도 그 길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프린지, 아직 남은 주간
이 편의 픽
한낮 열두 시에 시작하는 프린지입니다.
8월 11일 정오, 리리랜드. 지난 편에서 개막 주간을 전해드린 그 축제의 남은 무대입니다.
함께 담은 다른 하나는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극장 밖으로 나간 공연이 시각까지 극장의 규칙을 따르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