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DSURF DAILY · 주간 가이드
2026년 8월 24일 새로 올라온 공연 가이드
2026년 8월 24일 발행 · 공연 7건 · 4개 묶음
이번에 새로 올라온 공연 가운데 일곱을 골랐습니다. 여름이 끝나가는 이번 주말에 서울에서 열리는 것 위주로 봤고, 홍대와 문래의 라이브, 대학로 소극장도 함께 담았습니다. 이번 주 토·일에 몰려 있으니 날짜부터 확인해 보세요.
여름 끝자락의 클래식
이 편의 픽
곡 사이마다 해설이 붙어, 처음이어도 따라갈 수 있는 토요일 밤입니다.
8월 29일 토요일 저녁 7시, 망원동의 콘서트홀 나누입니다. 제목의 피아첸짜는 이탈리아 북부의 도시 이름입니다.
이번 편의 클래식 두 자리는 모두 작은 홀입니다. 그중 이 하나만 연주 사이에 말이 들어갑니다. 프로그램을 미리 찾아보고 갈 필요가 없는 자리라는 뜻입니다.
주말 밤의 라이브
이 편의 픽
첫 정규 앨범을 들고 돈 투어가 이 밤으로 끝납니다.
8월 29일 토요일 저녁 5시, 문래동 후케즈입니다.
투어의 마지막 날은 그 앨범을 가장 여러 번 연주해 본 상태에서 옵니다. 같은 곡이라도 첫 공연과 다르게 들리는 이유입니다. 이번 편의 라이브 세 자리 중 무언가가 끝나는 자리는 여기 하나입니다.
대학로 소극장에서
이 편의 픽
해방 직후에 쓰인 풍자극이 대학로 무대로 다시 올라옵니다.
8월 26일 수요일 저녁 7시, 대학로 더굿씨어터입니다.
재산을 지키려고 제 장례를 치르는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설정 하나가 칠십 년을 건너온 셈인데, 그 설정이 지금 무대에서 어떻게 읽히는지가 이 공연의 볼거리입니다. 이번 편에서 극장 자리는 여기 하나입니다.
우리 소리, 가까이서
이 편의 픽
해금 한 대가 사계절을 건너가는 독주회입니다.
9월 16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서초동 국립국악원입니다.
독주회는 악기 하나가 무대를 혼자 버티는 형식입니다. 해금은 줄이 둘뿐인데 그 사이에서 사람 목소리에 가까운 소리가 납니다. 이번 편에서 가장 늦은 날짜라, 지금 잡아 두면 한참 뒤의 일정이 됩니다.
이 편의 날 · 전수
이 날 올라온 공연, 전부
위 묶음은 이 편이 고른 것입니다. 아래는 이 편이 나온 날 하루에 새로 올라온 공연 전부 — 고르지 않고 그대로 폅니다.
이 편의 날
8월 24일 (월)
공연 20건+

연극 / 뮤지컬
그럼에도 불구하고
19:30

























